1. 원서 쓰기전에 준비할것들 2. 이력서, 자소서쓰기전 준비할사항 3. 자소서 쓰는방법 4. 자소서 빈출 질문 5. 면접 준비 이제 드디어 마지막 시간입니다... 다들 자소서 쓰시느라 바쁘신데 힘내세요~ 아무래도 면접준비의 경우에는 case by case의 경우가 많은지라 글로 쓰기가 힘드네요 ㅠ 제가 압박면접을 쫌 자신있어하니 면접 준비하실때 질문가지고 한번 찾아와주세요. 어느 면접장에 가도 떨리지 않게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으허허허허허 취업사이트를 이용해서 면접 족보를 얻은 후 최소한 그 질문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대답을 준비하라. 서류접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 건강검진의 순서로 이루어지므로 인적성 결과가 발표되면 면접 스터디를 만들어라. 취업사이트의 해당 기업코너를 보면 직무별로 면접 스터디가 생성됨. 인적성이 자신있다 싶으면 인적성 보기전에 스터디를 만드는것도 괜찮음. 각 회사별로 스터디를 하는 것도 괜찮지만 대기업 위주로 크게 1~2개만 해도 됨. 스터디는 결과가 발표나자 마자 취업사이트에서 모집하는 스터디로 가입해라. 왜냐하면 그들은 남들보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고, 대부분 스터디를 만드는 사람 중에는 그 회사의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남들보다 정보 수급면에서 유리하다. 면접은 주로 인성위주로만 질문이 나옴. 자소서 + 기타 인성관련 질문. 전공 질문은 1개 정도 쉬운걸로 물어보는 수준. 대부분 안물어봄. 회사에 따라 영어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음.(빈도수 높은 영어 질문에 대한 답 정도는 준비하자) 본인의 경우 영어 빈출문제 10개에 대한 답을 미리쓰고 외웠다.. 실제로 준비한게 나왔음... 우어어어.. 면접에 들어가면 공통적으로 자기소개 1~2분 정도 -> 지원동기 1~2분 -> 자소서 내용 각자 질문 -> 끝으로 하고 싶은말 1분정도. 총 30분의 면접시간 중 다대다 면접의 경우 4명 정도가 들어가므로 한명 당 개인질문 3~4개정도만 하게됨. 자신에게 질문이 몰린다싶으면 거의 합격. 다른사람 질문시에도 멍때리지 말고 집중하자! 면접 관련해서는 평소에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됨. 그리고 기타 토론 및 피티 면접도 많이 생김. 따라서 평소에 토론 및 피티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음. 토론의 경우 상대방이 말할 때 경청하는 태도 및 상대방의 의견을 칭찬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피드백 ex) 합의점을 찾는경우 : ~~하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추가적으로 ~~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반박을 해야하는 경우 : ~~님의 의견은 ~~셨군요. 저도 그부분에 있어서 동의합니다만 ~~점에 있어서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피티의 경우 자신감 있는 태도와 논리 정연함이 필요. 주어진 자료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형태가 대부분임. 자신의 의견은 첨부하면 플러스. 시간내에 자료를 준비하는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