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맨 제목내용태그검색 현맨나나나나나 [22]안녕하세요. 현민입니다.지난번에 청춘콘서트 참여하러갔다가 카페에서 우연찮게 책 한 권을 보게 되었는데요.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었습니다. 반쯤 정도를 읽고는 후에 책을 빌려 읽어내려 가는데 ‘페르소나’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맴돌았어요. 뒤에 검색해보니 헤르만 헤세가 정신분석학자인 구스타프 융에게 영향을 받아 이 소설을 완성했다고 하니, 영 바보..최현민2011-12-3016132011년 12월 4일 [8]안녕하세요. 현민입니다. 오늘은 저의 오래된 생각의 단편을 좀 보여드릴께요. 제가 많이 얕기때문에 당연히! 생각 가볍죠잉~ 흐흐 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사네?! 정도로 보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안녕~!한, ‘어제’라고 부르는 2011년 12월 3일과 안녕~?한, ‘오늘’이라고 부르는 2011년12월 4일과는 서로 어떤 차이가, 어떤 관..최현민2011-12-041350Old enough! [14]안녕하세요. 현민입니다.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글을 시작해볼까합니다. 언젠가 학교가는 지하철 6호선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할아버지 두 분이 노약자석에 앉는 문제로 목소리를 크게 높이고 계셨습니다. (편의상 할아버지 1, 2로 지칭) 할아버지1께서 할 말이 다 떨어지신 건지, 나이로 밀어 붙이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을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짜고짜 “너..최현민2011-11-271336네모의 꿈 [20]안녕하세요. 현민입니다.오늘은 차가운 날에다가 이래저래 배배 꼬였던 하루였네요. 이제는 어제가 됐군요. 다사다난! 에휴~ 물론 긍정의 힘을 빌리면 좋게 좋게, 다 좋은 부분만 보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 구차하게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삐뚤삐뚤~ 아아 그런데 말이죠오오오오옹~ 가끔은 머피의 법칙처럼 최현민의 법칙같은 게 있는 것만 같아요..최현민2011-11-242541쒀셜넥떡쒀비쑤??! [5] 안녕하세요. 현민입니다. 놀판의 동지들(?!ㅋㅋ)과 함께 다뤄보고 싶은 주제는 바로바로바로 'SNS; 쒀셜넥떡쒀비쑤'!!! 입니다. 요즘 화두잖아요? 뒤져보니까 '21c의 소통의 대명사'라고까지 화려한 수식어가 달리는군요. 오우 게중에 SNS가 '쉽덕후네트워크서비스'의 약자라는 썰도 있군요! 마음에 들어요. 일단, 서너가지 정도 생각나는 것들..최현민2011-08-29158612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