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셨죠?^^

지난번에 가입인사 드리고 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저는 요즘 취업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인데요,

스펙도 없고 게다가 나이가 많은터라(20대 후반) 

제가 원하는 곳에 입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제가 입사를 하고 싶은 곳은 풀무원입니다 ^^

여러분들께 바른 먹을 거리를 제공하고 싶은 포부를 지니고 있어요.

포부가 너무 큰가요? ㅋㅋ

생생하게 그리면 이루어진다고 저는 저희집 방문에 풀무원 사진을 크게 붙여놨어요,

그리고 매일 보면서 내가 들어갈 곳이다 생각하고 다짐하고 한답니다.ㅋㅋㅋ

웃기죠? ㅋㅋㅋ

건강과 식생활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어요.

바르고 건강한 먹을거리로 모두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면 좋겠습니다. ㅋㅋ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마무리 잘하시고, 포근한 저녁되시길 바라요^^

시험이 끝나고 나면, 저도 꼭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