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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2012-01-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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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진영입니다.

 

내일부터 놀판여행을 떠납니다.

2박 3일의 계획이지만 더 오래 있을 수도 있겠지요.

여행의 묘미가 이런 데 있지 않겠습니까?

 

여행이 끝나고 나면 설을 쇠러 갑니다.

그러고 연휴가 끝나고 나서야 컴퓨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놀판을 잘 부탁합니다.

돌아왔을 때의 모습이 떠날 때와 같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2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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