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 새해 첫 글은 제가 남기네요 ㅎ 그거 아세요? 이번 해는 연휴가 드럽게도 없어요 ㅜㅜ 대부분의 공휴일이 주말에 겹치죠 ㅠㅠㅠㅠㅠ(설날만봐도 ...ㅠㅠ) 그래도 우리 너무 낙담하지 맙시다. 인생사 새옹지마잖아요. 쉬는 날이 없으니, 공부도 많이 할 수 있고, 일도 많이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연휴가 별로 없으니, 잠깐 잠깐 있는 공휴일에 대한 감사가 더욱 넘칠꺼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저만 너무 긍정인가요? ㅋㅋㅋ 어찌됫든, 12년도에는 "놀판" 우리 모두 가슴 뛰는 멋진 한 해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