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2012-01-17 22:39작성자김진영첨부파일219.jpg (67.9KB)안녕하세요, 김진영입니다. 내일부터 놀판여행을 떠납니다.2박 3일의 계획이지만 더 오래 있을 수도 있겠지요.여행의 묘미가 이런 데 있지 않겠습니까? 여행이 끝나고 나면 설을 쇠러 갑니다.그러고 연휴가 끝나고 나서야 컴퓨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놀판을 잘 부탁합니다.돌아왔을 때의 모습이 떠날 때와 같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8]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가입 인사 드려요:)김여은2012-01-18다음안녕하세요~가입인사입니다.김민호2012-01-15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