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다녀왔더니 놀판이 휑~하군요! 역시 저의 부재가 이런식으로..으흐흐. 임선영 선생님과의 만남의 글, 제 갤러리의 글, sns관련 글 써야할 것이 참 많은데..으응?!
오늘은 레바논과의 축구시합이 있는 날입니다!! 벌써 전 맥주를 사두고 치킨을 예약해뒀지요. 으하하. 고로 이 일들을 주말에 할 수 밖에 없겠군요!!! 홍보를 하지 않아 회원이 없는 것이 다행입니다. 저의 무능력과 무책임함이 용서가 되네요. 스스로만 용서하면 되니까요. 전 스스로에게 무지하게 관대합니다!! 오홍홍~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나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군요. 저는 지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일 할 일을 내일하겠다는 겁니다. 이 정도면 병인가요? 으하하.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