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영오빠 소개로 놀판을 알았고, 관심을 갖게 된 최현민이라고 합니다^^

눈팅만 하고, 망설이다 글을 남겨보아요. 흠,,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 것 같아서 말이죠. 괜찮죠?

야근중입니다만 저녁 먹고 좀 짬이 나서 흐흣. 폐는 안끼칠께용~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갈매리카노를 기다리며....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