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작년 연말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것도 슬픈일이 두번이나 있었고, 그 일 이후로 입원도 했다가 서류정리도 이제서야 거의 마무리 되고 있어요 사람이...뭐랄까요? 왜? 얼마나 잘 사려고 아둥바둥 사는걸까? 삶의 의미는 뭘까? 이런생각을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정답을 못찾았어요. 어렵더라구요, ^^ 오랜만에 글 남기면서;;; 혼자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다음 모임에는 꼭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감기 독하니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