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네요 사실 중간중간 들리긴 했지만, 전 글 솜씨도 없고해서, 다른분들 글만 읽고 다녔네요^^ 3월이 되면서 한가지의 일을 접었고 이제 남은 한가지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일을 하기위해 배움을 시작했습니다~! 으..그런데 어제 그 곳을 가보니 저는 거기서 나이로 셋째이며, 아래 친구들은 91년생이 제일~~~~~~많더군요-,.- 부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더 부러웠던건요, 저는 이 새로운 일을 무조건 열심히 해서, 제 일로서 하고 살고자 해서 듣는것인데 몇몇 분들은 그냥 배워보고싶어서요~ 아니면 다시 미국들어가기전에 들어보려구요~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보다 윗분들은 무언가의 자리를 잡고 계신분들이었고, 아랫분들도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분들도 많은게 쪼꼼 많이~부럽더라구요^^ 저에 대해서 묻지 않으셨지만, 혼자 주절 주절 이야기 하고 갑니다~ 3월 모임이 있네요 정말~~~~~~너무!!!!!!!!! 가고 싶고 그래요....그렇다구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