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주절주절2013-03-09 02:30
작성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네요

사실 중간중간 들리긴 했지만, 전 글 솜씨도 없고해서,

다른분들 글만 읽고 다녔네요^^

 

3월이 되면서 한가지의 일을 접었고 이제 남은 한가지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일을 하기위해 배움을 시작했습니다~!

 

으..그런데 어제 그 곳을 가보니 저는 거기서 나이로 셋째이며,

아래 친구들은 91년생이 제일~~~~~~많더군요-,.-

부러웠어요 ㅎㅎ

그런데 더 부러웠던건요,

저는 이 새로운 일을 무조건 열심히 해서, 제 일로서 하고 살고자 해서 듣는것인데

몇몇 분들은 그냥 배워보고싶어서요~

아니면 다시 미국들어가기전에 들어보려구요~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보다 윗분들은 무언가의 자리를 잡고 계신분들이었고,

아랫분들도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분들도 많은게

쪼꼼 많이~부럽더라구요^^

 

저에 대해서 묻지 않으셨지만, 혼자 주절 주절 이야기 하고 갑니다~

3월 모임이 있네요 정말~~~~~~너무!!!!!!!!! 가고 싶고 그래요....그렇다구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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