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판 회원의 대부분들이 현재 취준생이시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뜸하시네요~~ 자소서는 잘 쓰고 계십니까? 아마,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에 놀판을 적으시기도 할 텐데 ~ 그러신가요? 전 대외활동 목록 뿐만 아니라 자소서 내용에도 포함시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회원 한 분이 놀판이 새로운 스펙으로 이용당할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하셨어요. 전 뭐, 놀판이 제발 새로운 스펙의 하나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용이고 활용이고 나발이고 글은 좀 씁시다........ 불 좀 .... ㅋㅋㅋ) 자소서를 쓰다보니 제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자꾸 되돌아보게 돼요.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쓸데 없는 걱정도 자꾸만 생겨나고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여러분들도요. 들으면 늘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를 하나 소개하며 인사드릴게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 History 입니다. 전 음악 잘 몰라요. 그냥 영화보면서 마냥 좋게 들었던 음악이 지금도 들을 때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