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하세요. 현민입니다요.
저번에도 덥다고 징징 글을 올렸는데, 오늘도 역시 날씨가 정말정말정말 덥네요. 땀 삐질삐질~ 기상 예보보니까 태풍도 가버리고 앞으로 계속계속계속더울 예정이래요! 그래도 엄마의 말씀으론 8월 15일을 기점으로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분다고 하던데..... 과..과연 그럴까용? 전혀 그럴 기미가 안보여요.
요새, 다들 어떻게 여름나고 계신가요~ 놀판이 조~용허니 다들 시~원한 곳을 찾아서 여름 휴가를 떠나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헤헤~ ^^
아아, 이번 글은 다름이 아니라 <이철수의 집>에서 받아보는
"이철수의 나뭇잎편지" 8월 2일자, 한 장을 소개할까해요. 제목은 '저기 나무들 처럼......'입니다. 조금 전에 보다가 기분 좋길래 놀판에서 함께 보고자하여 올려봅니다.
고럼 즐감하시고, 뜨건 여름!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조심! 나잇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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