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가입했어요~ 라는 글을 남길 생각을 했네요ㅎ 아 찾아보니깐 일월 이십칠일 여덟시 삼십구분이네요 정확히. 풉.. 여기 스펙업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검색(?)중에 발견해서는 어느새 가입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누군가 되게 예쁘게 만들어 놓은 블로그 정도로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매력이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제가 말주변이 없는데 글솜씨는 더 없어서 몰래 훔쳐만보다가 모임이 보이길래ㅎ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사실 이제 막 취준생이 된 처자인데.. 그래서 지금 이럴때가 아니다 싶다가도 많이 복잡하네요..^-^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나만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갖고 싶었는데 여긴 소통까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구 부럽구 그래요. ㅎㅎ 읽을 거리도 많구.. 다른 분들의 소중한 글을 읽을 수 있는 곳이라서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 같아요. 글이 참 두서없죠. 암튼 결론은 만나서 반가워요^^ 사랑해요 놀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