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영입니다.

 어제 현민양과 지영양과 저 이렇게 셋이 이제우 교수님을 뵙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중간중간 눈물이 핑 ~

 이제우 교수님과의 만남의 글을 기대하실 분께는 죄송하지만, 글은 다다음주 혹은 다다다음주 정도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으하하, 저의 게으름을 용서해주세요.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집중하고 시험 끝나고 다시 열심히 달려보아요.

 제 머릿속에는 완벽한 계획이 구축되어 있지요!

 그럼 다들 잘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