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맘 같아서는 그냥 놔두고 싶지만 왠지 사진을 도용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원래 애초의 목적은 우리 모두의 공간임을 보이기 위함이었죠. 어떻게든 유지하고 싶은 부분이긴 하지만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건 예전에 나왔던 문제이긴 한데 당시에는 굳이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미뤄뒀던 부분인데요. 저는 그냥 제 아이디를 사용하고 운영자 아이디를 새로 만드는 거요. 그러면서 공지등의 글을 운영자 아이디로 올리는 거지요. 지금도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지만 결국 바꿔야할 문제라면 지금부터 차차 해나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1. '함께하는 이' 게시판 2. 운영자 아이디 분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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