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안녕하세요^^2014-01-23 22:03
작성자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작년 연말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것도 슬픈일이 두번이나 있었고, 그 일 이후로 입원도 했다가

서류정리도 이제서야 거의 마무리 되고 있어요

 

사람이...뭐랄까요?

왜? 얼마나 잘 사려고 아둥바둥 사는걸까?

삶의 의미는 뭘까?

이런생각을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정답을 못찾았어요.

어렵더라구요, ^^

 

오랜만에 글 남기면서;;;

혼자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다음 모임에는 꼭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감기 독하니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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