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이를 통해 알게된 한유경 이라고 합니다.

독서도 좋아하고, 영화보는것도 즐기는 편인데 이런 곳에

현민이 덕분에 참여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좋은 취지의 모임인 만큼 온라인, 오프라이네서 열심히 활동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