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영입니다. 놀판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몸이 거의 녹아내릴듯한 기분입니다. ㅎㅎ; 간단하게 2월 계획에 대해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1) 놀판의 만남 - 가급적 주말로 하여 최대한 많은 분을 만나뵈려고 합니다. 몇몇분들과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중인데요. 확정되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 단편영화 - 남자배우인 함군이 한국에 언제 들어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촬영하고 2월 중에는 촬영은 끝내고자 합니다. (3) 봉사활동 및 오프라인 만남 - 이건 역할 분담을 해주신 분들이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말씀해주시겠어요? 혹시 진행하고 계신 부분이 없으시다면 제가 알아볼까요? 며칠 여행을 갔다온 사이에 새로운 분들이 놀판에 오셨습니다. 대단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기존의 회원들과 어울려서 즐겁게 노실 수 있게끔 좋은 콘텐츠를 양산해내고자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데, 제가 부족한지라 그게 쉽지가 않네요. ^^; 원하시는 바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계획을 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 메울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의견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설 쇠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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