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흘린책

글보기
제목손과 입은 뇌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2013-03-28 15:40
작성자

 

뇌 - 다이어트 하자.

손 - 과자 봉지를 뜯는다.

입 - 아작!!!!

 

제 뇌는 왜 있는 걸까요? ^^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옷으로 감출 수 없는 계절이 다가오는데

 

나이가 드니까

'어떤 모습으로 나이들어 갈 것이냐...'에 점점 민감해져요

 

적어도 흉하지는 않아야 할텐데

^^

그쵸?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짜잔~~~~~2013-07-12
다음힐링캠프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