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만남 제목내용태그검색 사람과의 만남20131116 정모. [6]안녕하세요, 김진영입니다.11월 16일 정모는 상수역 근처의 카페에서 있었습니다. 우선 카페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고기 집으로 장소를 옮겨 저녁식사를 한 후에 다시 카페로 자리를 옮겨 이런저런 이야기를 마저 나누었지요.1. 현재까지의 놀판의 방향성 소개. (기..김진영2013-11-18154220130225 침흘린책 님. [9]이번 만남 후기 담당 snowall입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운전과 후기였네요.이번 모임에는 김진영님, 현맨님,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모여 침흘린책 님을 만나러 울산으로 갔습니다. 울산으로 출발하려면 저 혼자 가면 안되고, 다른 두명을 모아서 가야 했기 때문에 월요일 아침 첫 동이 튼 직후,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 계양까지 ..남기환2013-02-26395920121114 김봉연 선생님. [3]안녕하세요, 김진영입니다. 이번에 놀판의 만남에서 찾아뵌 분은 김봉연 선생님입니다. 김봉연 선생님은 숭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데 중국현대문학을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김봉연 선생님의 ‘중국현대문학개론’ 이란 수업을 수강한 오승렬님이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따로 우리사회와 관련해서 하시는 말씀들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놀판의 만남을 통해 선생님과..김진영2012-11-2035927월 8일 정모 후기 [14]7월 8일 놀판 1주년 모임 후기입니다. 쬐~끔 한가한 제가 남겨볼까해요. ^^ #1 먼저 단골집! 삼해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삼해집! 이제 찾아가기가 익숙하지요. 아무렴요. 1년 동안 우리 놀판 정모를 할 때마다 보쌈 먹으러간 것 같은데요. 에고~ 사진 남길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오늘은 특별히 놀판 1주년을 기념해서 ‘쭈꾸미 보쌈’이 나왔습니다.는 ..최현민2012-07-091993놀판 한강 2차 모임 후기.. [10]지난 6월 24일날 판을 벌였던 놀판 한강 2차 모임의 후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예지님의 후기를 보셔서 이미 다들 뭐하고 놀았다는 아시겠지만.. 우선은 예지님께서 놀판을 위해 준비해오신 '사랑이 듬뿍담긴 도시락' 전.. 정말 3단 도시락은 초등학교 소풍때 어머니가 선생님만 싸주는 건지 알았지.. 이렇게 일반사람(?)이 나들이에 3단 ..성철웅2012-07-041450한강 소모임 [3]오메. 후기가 쪼끔. 아니 많이 늦었네요. 으하하하하. 요즘 시간이 왜 이리 훅훅 지나가는지.......... 눈뜨자마자 부리나캐 운동갔다가 계절학기 수업을 듣고 난 후, 약속된 만남을 끝내고 돌아오면 12시네요. 쓰다보니 제가 방탕해진 기분입니다. 이제 자숙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놀판님들 오랜만이예요! 한 번 타이밍을 놓치고 나니 언제 어떻게 돌..최예지2012-06-292853글쓰기123456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