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은 그치지 않고, 자식은 공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皐魚2013-02-12 00:00작성자놀판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은 그치지 않고, 자식은 공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皐魚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삶의 비참함은 죽는다는 사실보다 살아 있는 동안 내부에서 무언가가 죽어 간다는 사실에 있다. - 법정놀판2013-02-13다음이번에도 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세련되게 실패했다. - 사무엘 베케트놀판2013-02-11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