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 법정2013-01-12 00:18작성자김진영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 법정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너무 멀리 내다보는 것은 잘못이다. 운명의 사슬의 고리는 한번에 하나씩만 처리할 수 있다. - 윈스턴 처칠김진영2013-01-13다음더 열심히 일하다 보니 그만큼 운도 더 좋아지더라. - 토마스 제퍼슨김진영2013-01-11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