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과거는 안타깝지만 망각의 손에 맡기고 회한과 괴로움은 곧바로 없애라. 그리고 미래는 신의 손에 맡겨라. - 쇼펜하우어2012-12-03 00:02작성자김진영과거는 안타깝지만 망각의 손에 맡기고 회한과 괴로움은 곧바로 없애라. 그리고 미래는 신의 손에 맡겨라. - 쇼펜하우어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천성은 아무리 쫓아내도 곧바로 되돌아 온다. - 로마의 격언김진영2012-12-04다음의병을 처음 일으킬 때 이기느냐 지느냐는 생각하지 않았다. - 어느 의병장들김진영2012-12-02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