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사랑이란 자기 내부의 그 어떤 세계를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 가는 숭고한 계기입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2012-12-07 00:22작성자김진영사랑이란 자기 내부의 그 어떤 세계를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 가는 숭고한 계기입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인간이 세계를 이해함에 있어서 실제로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 대한 진실된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 인간의 이성이 그렇기를 바라는 가상적인 세상에 대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 베이컨김진영2012-12-08다음왜 우리는 칭찬을 속삭임처럼 듣고, 부정적인 말은 천둥처럼 듣는지? - 안소니 드 멜로김진영2012-12-06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