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언제나 네 행위의 원칙이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 법칙이라고 여길 수 있도록 행동하라! - 칸트2012-12-13 00:08작성자김진영언제나 네 행위의 원칙이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 법칙이라고 여길 수 있도록 행동하라! - 칸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2]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열정없는 사랑은 공허하고, 책임없는 사랑은 맹목이다. - 칸트김진영2012-12-14다음나의 생애는 넷으로 나뉠 것이다. 시로 충만한 밝고 순수한 어린 시절, 세상의 모든 죄를 찾아 거칠게 타락해 간 끔찍한 20년, 결혼해 정신의 부활에 이르는 18년, 마지막으로 속죄를 위해 살아 있는 지금, 이런 인생을 앞으로도 결코 바꿀 뜻은 없다. - 톨스토이김진영2012-12-12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