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우리가 진 죄와 빚은 생각한 것보다 항상 더 크다. - 프랭클린2012-11-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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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 죄와 빚은 생각한 것보다 항상 더 크다.  -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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