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우리 모두가 신이다.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저 마음을 열고 스스로의 지혜를 들을 뿐이다. - 댄 브라운,「천사와 악마」中2012-09-13 00:46작성자김진영우리 모두가 신이다.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저 마음을 열고 스스로의 지혜를 들을 뿐이다. - 댄 브라운,「천사와 악마」中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1]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김진영2012-09-14다음오늘날 더 살기 좋은 이유는 의문이 해답보다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댄 브라운,「천사와 악마」中김진영2012-09-12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