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 니체2012-08-16 01:09작성자김진영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 니체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2]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예전에 나는 100m를 13초에 뛰었다. 지금은 1분이 걸린다. 단지 조금 느려졌을 뿐이지 목표점까지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 서해교전으로 다리를 잃은 이희완 대위김진영2012-08-17다음우리 동포 형제자매들아, 이 공업(功業)을 잊지 말라. 만세,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 안중근 의사김진영2012-08-15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