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2012-08-20 01:11작성자김진영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행복의 비결은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김진영2012-08-21다음어려움을 뛰어넘어 환희에 이르러라! - 베토벤김진영2012-08-19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