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이전 | 백번 싸워 백번 이김이 한번 참음만 못하며 만번 말하여 만번 당해냄이 한번 침묵함만 못하다. - 손자 | 2012-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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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링컨 | 2012-08-22 |
글귀와의 만남
이전 | 백번 싸워 백번 이김이 한번 참음만 못하며 만번 말하여 만번 당해냄이 한번 침묵함만 못하다. - 손자 | 김진영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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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링컨 | 김진영 | 201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