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2014-10-23 14:14작성자놀판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내가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 - 장 폴 사르트르놀판2015-04-11다음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 황경신놀판2014-10-02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