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글귀와의 만남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20참처럼 보이는 모든 문장에 의문을 제기하라. - 데이비드 리스만 [1]2014-01-251367
319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없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 사실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는 이 무상함의 진실을 받아들..2014-01-201025
318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은 참으로 가난하구나! 상처가 조금씩 아물지 않고서 어떻게 치유될 수가 있겠는가. - 윌리엄 셰익스피어 [1]2014-01-171595
317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 - 공자 [1]2014-01-151453
316행복은 쉬운 일을 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쏟아부어 어려운 일을 성취한 후에 맛보는 흐뭇한 만족감에서 오는 것이다. - 시어도어 아이작 루빈2014-01-131889
315우리는 항상 다소 의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의견을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느 철학이든 독단적으로 믿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의경우도 마찬가지이다..2014-01-111040
314세월은 우리에게 아주 이상한 인내를 가르쳐준다. 우리의 시간이 줄어들수록 기다리는 능력은 커지니 말이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2014-01-081049
313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신뢰하라. 진실을 찾아내는 사람들을 의심하라. - 앙드레 폴 길라움 지드2014-01-061289
312햇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듯이, 옳은 소리에는 반드시 오류가 있는 법이다. - 채현국2014-01-04927
311아무 일도 하지 않고 절망만 하고 있으면 그 무엇도 달라지지 않는다. 일단 무슨 일이든 도전해야만 현실을 바꿀 수 있다. - 윤석금2014-01-031035
310자신과의 경쟁이든 타인과의 경쟁이든 즐겁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 윤석금2014-01-01991
309장인이 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매일매일 꾸준히, 묵묵하게 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이 나를 장인으로 불러 줄 것이다. ..2013-12-301363
308상업사진과 예술사진의 경계를 묻는다면, 그 벽 따위는 부수고 싶습니다. 저는 두 가지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사진 작가이고, 상업사진도 개인사진도 모두 .. [1]2013-12-261116
307스포트라이트를 더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나고 보니 아쉬움도 많았다. 하지만 매 순간 스스로 선택을 내린 결과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건강하게 선수생활을..2013-12-01970
306도를 도라 할 수 있으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 노자2013-11-251054
305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하지만 귀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머리로 다른 사람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 유일한 박사2013-10-221518
304그대의 돈을 책을 사는데 써라. 그 대신에 황금과 지성을 얻을 것이다. -임마누엘 [1]2013-10-181552
303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2013-10-131396
302끈기는 성공의 위대한 비결이다. 만일 끝까지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린다면, 당신은 분명 어떤 사람을 깨우게 될 것이다. - 롱펠로2013-10-081366
301크게 이루어진 것은 흠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 쓰임은 다함이 없다. 크게 채워진 것은 마치 빈 듯하다. 하지만 그 쓰임은 궁색하지 않다. - 노자2013-10-051564
300대학원 생활이 할만한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너의 지도교수님은 널 포기한 것이다. - 모 교수님. [3]2013-09-031372
299이루어진 일은 논란하지 말고, 끝난 일은 따지지 말며, 이미 지나간 일은 허물하지 않는 것이다. - 논어 [1]2013-08-101619
298남이 한 번에 능숙하면 나는 백 번을 하고, 남이 열 번에 능숙하면 나는 천 번을 하면 된다. 과연 이 방법을 해낼 수 있다면 아무리 멍청해도 반드시 똑똑해질 것.. [2]2013-07-071819
297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 법정2013-06-24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