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스포트라이트를 더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나고 보니 아쉬움도 많았다. 하지만 매 순간 스스로 선택을 내린 결과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해 온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 송종국2013-12-01 16:32
작성자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나고 보니 아쉬움도 많았다. 하지만 매 순간 스스로 선택을 내린 결과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해 온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 송종국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