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내 두레박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을 탓하지 마라. - 명심보감2013-05-18 00:12작성자놀판내 두레박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을 탓하지 마라. - 명심보감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 영국 속담놀판2013-05-19다음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을 얻기 위해서만 노력할 것이 아니라 노력 그자체에서 쾌락을 발견하는 데 있다. - 지드놀판2013-05-17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