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내 두레박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을 탓하지 마라. - 명심보감2013-05-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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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레박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을 탓하지 마라.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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