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우리의 몸은 정원이고 마음은 정원사입니다. 게을러서 불모지가 되든 부지런히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모두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 세익스피어,「오델로」中2013-05-02 00:01작성자놀판우리의 몸은 정원이고 마음은 정원사입니다. 게을러서 불모지가 되든 부지런히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모두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 세익스피어,「오델로」中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회의에 빠지는 것은 나쁘지 않다. 단, 회의에 빠지되 아무런 결론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魯迅놀판2013-05-04다음지식인이란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다. 정의와 자유, 선과 진실, 인류 보편의 가치가 유린당하면 남의 일이라도 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간섭하고 투쟁하는 사람이다. – 사르트르놀판2013-05-01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