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고, 진흙담에는 덧칠할 수 없다. - 공자2013-03-31 00:50작성자놀판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고, 진흙담에는 덧칠할 수 없다. - 공자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놀판2013-04-01다음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다. 결국 그런 생각으로는 어떤 일도 불가능하다. - 데카르트놀판2013-03-30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