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그들이 내가 바라는 대로 행동해줄 것을 기대함으로써 스스로를 화나게 하는 것이다.2012-08-10 00:04작성자김진영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그들이 내가 바라는 대로 행동해줄 것을 기대함으로써 스스로를 화나게 하는 것이다.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2]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실수를 해서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라오. - 영화「여인의 향기」中, 프랭크가 도나에게.김진영2012-08-09다음무엇보다도 먼저 네 마음의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아무도 네가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한단다. - 최인호,「달콤한 인생」中김진영2012-08-11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