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아무도 네가 비참한지 진짜 관심이 없으니, 차라리 행복한 편이 더 낫다.2012-08-06 18:53작성자김진영아무도 네가 비참한지 진짜 관심이 없으니, 차라리 행복한 편이 더 낫다.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2]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싸워라, 지금까지 너는 언제나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쳤다. 이번만은 싸워 얻어라. - 이문열, 「사색」中김진영2012-08-05다음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두 사람 몫만큼 사랑하겠어요. - 헤밍웨이,「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中김진영2012-08-07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