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철학이란 이처럼 자명한 것에 대해 의심하는 것이고 당연시된 세계를 괄호 속에 묶어놓고 질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다른 면모, 새로운 측면을 보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런 만큼 이는 단지 철학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직접 열린 문이다. - 이진경, <<철학의 모험>>中2023-08-29 13:06작성자놀판철학이란 이처럼 자명한 것에 대해 의심하는 것이고 당연시된 세계를 괄호 속에 묶어놓고 질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다른 면모, 새로운 측면을 보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런 만큼 이는 단지 철학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직접 열린 문이다. - 이진경, <<철학의 모험>>中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내 머리 위엔 별이 반짝이는 창공, 내 마음 안에는 도덕률. - 칸트놀판2023-08-30다음새로운 과학적 진리가 승리하는 것은, 그 반대자들을 설득해서 확신시키고 그들에게 빛을 보여줌으로써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도리어 그것은 반대자들이 결국은 죽고 새로운 진리에 친숙한 새로운 세대가 자라남으로써 이루어진다. - 막스 플랑크놀판2023-08-28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