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우리가 진 죄와 빚은 생각한 것보다 항상 더 크다. - 프랭클린2012-11-22 00:31작성자김진영우리가 진 죄와 빚은 생각한 것보다 항상 더 크다. - 프랭클린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아들아, 너의 젊은 가슴에 푸른 하늘을 나는 독수리 한 마리를 키워라. - 정약용김진영2012-11-23다음그런 식으로 고민하지 말아요. 내버려둬도 만사는 흘러갈 방향으로 흘러가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상처를 입기 마련이지. 인생이란 그런거야. - 무라카미 하루키「상실의 시대」中김진영2012-11-21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