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산을 옮기는 것은 기도가 아니라 곡괭이와 삽이다. - 성 베네딕투스2012-11-28 00:01작성자김진영산을 옮기는 것은 기도가 아니라 곡괭이와 삽이다. - 성 베네딕투스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묵묵히 답변하지 않는 것도 가르침의 일종이다. - 맹자김진영2012-11-29다음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 조지 산타야나김진영2012-11-27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