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과거는 안타깝지만 망각의 손에 맡기고 회한과 괴로움은 곧바로 없애라. 그리고 미래는 신의 손에 맡겨라. - 쇼펜하우어2012-12-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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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안타깝지만 망각의 손에 맡기고 회한과 괴로움은 곧바로 없애라. 그리고 미래는 신의 손에 맡겨라.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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