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나에게 독서는 삶이고 인생이고 과거 수백 만 년의 역사로 가는 통로이자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교량이다. - 박원순2012-12-21 00:05작성자김진영나에게 독서는 삶이고 인생이고 과거 수백 만 년의 역사로 가는 통로이자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교량이다. - 박원순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세상을 구원하고 세상을 밝게 만드는 것은 책이 아니라 책을 읽는 사람들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의 태도와 습관과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에 대한 신념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 장진김진영2012-12-22다음청년은 이름 봄과도 같고, 아침 해와도 같고, 온갖 풀들이 싹트는 것과 같고, 예리한 칼날이 이제 막 숫돌에서 갈려 나온 것과 같아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다. - 陳獨秀김진영2012-12-20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