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너에게 달린 것은 너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2012-12-23 00:12작성자김진영너에게 달린 것은 너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고뇌에 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쾌락에 지는 것이야 말로 수치다. - 파스칼김진영2012-12-24다음세상을 구원하고 세상을 밝게 만드는 것은 책이 아니라 책을 읽는 사람들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의 태도와 습관과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에 대한 신념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 장진김진영2012-12-22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