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 키케로2012-12-26 05:57작성자김진영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 키케로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미래를 신뢰하지 말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 롱펠로김진영2012-12-28다음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 탈무드김진영2012-12-25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