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나는 당신을 장애인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나에게 장애인이란 장애를 이유로 음지로 숨어들려는 사람들이다. - 이희완 대위의 아내 서하라2012-08-18 00:18작성자김진영나는 당신을 장애인으로 생각한 적이 없다. 나에게 장애인이란 장애를 이유로 음지로 숨어들려는 사람들이다. - 이희완 대위의 아내 서하라 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2]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어려움을 뛰어넘어 환희에 이르러라! - 베토벤김진영2012-08-19다음예전에 나는 100m를 13초에 뛰었다. 지금은 1분이 걸린다. 단지 조금 느려졌을 뿐이지 목표점까지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 서해교전으로 다리를 잃은 이희완 대위김진영2012-08-17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