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노랑과 주황이 없는 파랑은 없다. - 빈센트 반고흐2013-02-08 00:21작성자놀판노랑과 주황이 없는 파랑은 없다. - 빈센트 반고흐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거기엔 책이 정말 많았다네, 난 그 책들을 읽을 수 있었지. - 마이클 패러데이, 중등 교육도 못 마친 가난한 제본공이던 시절을 회상하며놀판2013-02-09다음나는 언제라도 무지의 경외심보다는 이해의 경외심을 택할 겁니다. - 더글러스 애덤스놀판2013-02-07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