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우리의 몸은 정원이고 마음은 정원사입니다. 게을러서 불모지가 되든 부지런히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모두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 세익스피어,「오델로」中2013-05-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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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정원이고 마음은 정원사입니다. 게을러서 불모지가 되든 부지런히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모두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 세익스피어,「오델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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