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다른 사람을 기꺼이 용서하는 것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도가 될 수 있다. 내가 불만 품는 걸 내키지 않아 하는 것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 에릭 호퍼,「길 위의 철학자」中2013-05-29 00:00작성자놀판다른 사람을 기꺼이 용서하는 것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도가 될 수 있다. 내가 불만 품는 걸 내키지 않아 하는 것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 에릭 호퍼,「길 위의 철학자」中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처음 들을 때 황당한 생각이 아니라면, 그 생각에는 희망이 없다. - 아인슈타인놀판2013-05-30다음만일 당신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 해도, 그냥 앉아만 있으면 밟히게 될 것이다. - 윌 로저스놀판2013-05-28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