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와의 만남 제목사랑은 재발명되어야만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 아르튀르 랭보2013-06-03 16:50작성자놀판사랑은 재발명되어야만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 아르튀르 랭보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0]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더보기이전그에게 있어 한 사람의 벗은 한 쌍의 귀를 의미한다. - F. 모리아크놀판2013-06-04다음파괴적 성격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감정이 아니라, 자살이 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감정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 발터 베냐민놀판2013-06-02 Powered by MangBoard